배우 박해진이 성룡, 시진핑 합창단과 함께 중국의 대표 재단인 모친수조의 홍보대사로 임명됩니다<br /><br />박해진은 오는 18일 오후 중국 베이징에 위치한 옹화궁에서 열리는 모친수조 공익행사에 한국 배우 최초로 참석할 예정인데요<br /><br />자선재단 모친수조는 서부 지역에서 물이 없어 빈곤한 삶을 살고 있는 사람들을 돕는 대표적인 행사로 이번에는 성룡을 비롯해 온조윤, 서회옥, 역소용 등 300여명의 배우들과 그 자녀들이 참석할 예정입니다